여러분 안녕하세요. 엠플렛 통신연구소 네비야 히데유키입니다. 저는 1980년, 자동차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차량 탑재용 전자기기의 설계를 담당하였고 “차량와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에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또한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때 집앞에서 무선통신으로 주차장의 셔터를 올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뛰었습니다.
최근, 커네크텟드 카(상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자동차)이나 V2X(차로 모든 것을 무선으로 이어나가는 시스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무선 전력전송 기술이나 인체통신이라고 하는 일본이 가장 자신있는 기술을 활용해서 「차와 사람과 집을 연결한다」 것을 연구하는 V2HH 연구회(The Society for the Study of Vihecle to Human and House) (가칭)을, 이 신산업에 흥미가 있는 기업의 여러분(여기저기)와 함께 설립하는 것으로 했습니다.여러분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하고 싶습니다.
2018년6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