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렛 통신연구소는 아시아의 기술연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체통신에 대한 연구를 하여 국제표준을 책정하는 한국 전자 통신 연구소(ETRI), 소형 안테나의 연구에 저명한 국립 충남대학교(안테나 연구실 우종명 교수)와MoU를 체결하여 인체 통신과 소형 안테나의 공동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특기 분야는 무선 통신 전반이지만 특히, 안테나, 인체통신, RFID,디지털 신호처리의 기술은 당 연구소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통신, 계측, 제어의 분야에 정통한 엔지니어가 개발사양의 책정단계부터 도움을 드립니다.
고객님들로부터 무선통신 기기와 안테나에 관한 사양서를 받아 설계, 시작을 해드립니다.
엠플렛 통신연구소의 네비야 히데유키는 와이어레스 제품의 “제품 기획부터 양산개시까지 전 16공정의 수순과 요점”을 닛케이 일렉트로닉스 2007년4월 9일호에 집필하였습니다. 닛케이BP사의 웹사이트 “Tech On !”에서 기사를 무료로 읽어보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주파 회로의 설계에서 어드바이스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해”, “안테나를 시작했지만 평가방법을 잘 모르겠어”,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인체통신이란 대체 뭘까”, “업무의 효율을 높히기 위해 RFID를 도입하고 싶은데.”
무선통신 기기와 안테나의 개발 경험이 풍부한 엠플렛 통신연구소의 엔지니어가 상담에 응해드립니다.
엠플렛 통신연구에서는 대학의 비상근 강사(전자공학, 전자기학 등)를 겸임하고 있는 사원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엠플렛 통신연구소는 사내, 사외를 가리지 않고 장래의 산업계를 견인 할 젊은 기술자를 육성하는 것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강의회나 세미나의 강사, 귀사의 사원 육성 강사의 파견도 하고 있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 신청 부탁드립니다.
소형 안테나의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충남대학교(한국) 안테나 연구소의 우 종명 교수와 태그를 짜, 사용하기 어려운 곳에서의 안테나의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Bernhard Thiem씨는 엠플렛 통신연구소의 독일 분실의 실장으로서 유럽 기업과의 창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어 회로용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고주파회로, 안테나 등의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BUD 회 멤버로서 전자기계 시뮬레이션, 소형 안테나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긴 코구레기술사 사무소 소장 코구레 히로아키씨가 안테나와 고주파 회로의 문제점 대책에 협력하여 드립니다.
학구적이면서도 산업계를 견인 할 야마무라 히데호씨는 일본의 기술자 바이블 “토로이덜 코어 활용 백과”의 저자 입니다. BUD회의 멤버이며 전자계에 관한 연구와 강의 활동 등을 하며 일본의 산업계의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